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씀을 통한 구원의 역사 2026년 로마서 17강 / 이창무말씀을 통한 구원의 역사말씀/ 로마서 9:30-10:21요절/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약속 시간에 늦었습니다. 계단을 뛰어 내려가 닫히는 문 사이로 몸을 밀어 넣었습니다. “휴, 살았다.” 그런데 세 정거장쯤 지나 창밖을 보니 낯선 역 이름이 지나갑니다. 반대 방향이었습니다.이 사람에게 부족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열심입니까? 아닙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습니다. 문제는 방향이었습니다. 방향이 틀렸기 때문에 열심히 달릴수록 목적지에서 더 멀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택한 백성 이스라엘이 구원에서 멀어지게 된 이유입니다.오늘 말씀은 근본적인 질문을 우리에.. 더보기 하나님의 주권과 긍휼 2026년 로마서 제 16 강 / 이창무하나님의 주권과 긍휼말씀 / 로마서 9:1-29요절 / 로마서 9: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서론 — 바울의 눈물과 하나님의 마음페이스북이 처음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을 때, 과거에 함께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던 분들과 다시 연결된 적이 있습니다. 사회에서 자리를 잡고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한때 함께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던 분들 중에 믿음을 떠나 살아가는 분들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사랑하던 사람이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멀리 갔을까?” 마음이 아팠습니다.로마서 9장을 시작하는 바울의 마음도 이와 같습니.. 더보기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 2026년 느헤미야 제4강 / 이창무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말씀 / 느헤미야 8:1–12 요절 / 느헤미야 8: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서론 — 하나님의 백성은 무엇으로 세워지는가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은 52일 만에 예루살렘 성벽을 완성했습니다. 무너진 돌이 다시 섰고 불타 버린 성문도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산발랏과 도비야의 조롱과 위협도 이겨 냈습니다. 완공식을 열고 서로의 수고를 치하할 만한 때였습니다.그런데 성벽은 완성되었지만 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돌은 세웠으나 사람은 아직 세워지지 .. 더보기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2026년 느헤미야 제 3 강 / 이창무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말씀 / 느헤미야 5:1–19요절 / 느헤미야 5:19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사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서론 — 성벽은 올라가는데 사람이 무너지고 있습니다4장에서는 산발랏과 도비야가 밖에서 공격했습니다. 적이 분명하니 백성들은 오히려 하나가 되었습니다. 외부의 적이 몰려오면 사이가 참 좋아집니다. “너 산발랏 싫어해? 나도 싫어해!” 하면서 금방 하나가 됩니다.그런데 5장에 들어오면서 전혀 다른 소리가 들립니다. 성벽 공사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공정률만 보면 순조롭습니다. 그런데 그 성벽을 쌓는 사람들의 집안이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먹을 것이 없고, 땅을 저당 잡히고, 결국 빚 때문에 자녀를 종으로 .. 더보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2026년 느헤미야 제 2 강 / 이창무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말씀 / 느헤미야 4:1–23요절 / 느헤미야 4: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서론 — 하나님은 어디에서 싸우시는가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입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 우리는 대적이 무너지고 문제가 해결되는 장면을 떠올립니다. 하나님이 싸우신다면 막힌 길이 열리고, 우리를 괴롭히던 문제가 사라지며, 상황이 눈에 띄게 좋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그런데 오늘 본문을 읽어 보면 조금 이상합니다. 대적들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공사를 중단시키려 했고, 느헤미야와 백성들은 칼과 창과 활로 무장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어.. 더보기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2026년 느헤미야 제 1 강 / 이창무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말씀 / 느헤미야 1:1–2:8요절 / 느헤미야 1:6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서론 — 회복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오늘부터 우리는 느헤미야서를 함께 공부하려고 합니다. 스룹바벨을 통해 성전이 재건되고 에스라를 통해 말씀의 회복이 시작되었지만, 예루살렘 성벽은 여전히 무너진 채였습니다. 느헤미야서는 무너진 성벽과 함께 무너진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 세워지는 회복의 이야기입니다.그런데 이 거대한 회복의 역사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습니까?오늘 본문에는 아직 공사도, 자재도.. 더보기 넉넉히 이기느니라 넉넉히 이기느니라2026년 로마서 제15강 │ 본문: 로마서 8:26–39 │ 요절: 로마서 8: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7)들어가며: 탄식이 승리의 찬가로오늘은 여름 수양회를 앞둔 마지막 주일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지난 넉 달 가까이 함께 걸어온 로마서 1부, 곧 1장부터 8장까지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주일이기도 합니다.로마서는 흔히 '성경의 알프스'라고 불립니다. 성경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산맥이라면, 로마서는 그 가운데 우뚝 솟은 알프스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알프스의 최고봉은 어디이겠습니까. 많은 신학자들이 주저 없이 로마서 8장을 꼽습니다. 정죄함이 없다는 선언으로 시작해서, 끊을 수 없는 사랑의 확신으로 끝나는 .. 더보기 하나님의 자녀 2026년 로마서 제14강하나님의 자녀본문: 로마서 8:14–25 / 요절: 로마서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들어가며 : 우리의 진짜 신분어느 회사에 이런 직원이 있었습니다. 힘든 일은 다 도맡아 하고 야근이 이어지는데, 이상하리만큼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주위 동료들이 다들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저 사람은 도대체 무슨 낙으로 사는 걸까?" 그런데 알고 봤더니, 이 직원은 회장의 아들이었습니다. 장차 이 회사를 통째로 물려받을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그 수고를 견딘 비결이 무엇이었을까요? 체력이 남달랐기 때문일까요? 원래 성격이 낙천적이었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내가 누구인가, 내가 장차 무엇을 받을 사람인가에 대한 .. 더보기 이전 1 2 3 4 ··· 1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