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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목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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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 1. 보이는 교회는 그 수가 아주 많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교회는 하나 뿐이다. 2. 보이는 교회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 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교회에는 오직 알곡 뿐이다. 3. 보이지 않는 교회가 보이는 교회가 될 때가 온다. 그 때는 그리스도 강림하시는 날이다. 4. 보이는 교회 중에는 흠 없는 교회는 없다. 설령 흠 없는 교회가 있다 하더라도 내가 그 교회에 속하는 순간 흠 있는 교회가 된다. 5. 목회자 중에도 가라지는 있을 수 있다. 6. 누가 알곡이고 누가 가라지인지는 우리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다. 추수 때가 되면 드러난다. 7. 보이는 교회는 늘 개혁해야 한다. 8. 세상 사람들은 보이는 교회만 본다. 그들의 눈에는 보이는 교회는 가려져 있다.
영적 전투에 관하여 1. 인간은 연약하고 게으르다. 2. 마귀는 강하고 부지런하다. 3. 인간과 마귀의 전투는 조건 상 백전 백패할 수 밖에 없다. 4. 인간이 승리할 길은 마귀보다 더 강한 분을 의지하는 방법 밖에 없다. 5. 마귀보다 더 강한 분은 하나님이시다. 6. 마귀와의 전투에서 인간에게 요구되는 것은 깨어 있는 것이다. 7. 깨어 있기 위해서 규치적인 경건 생활이 필요하다. 8. 마귀와의 전투에서 인간에게 요구되는 두번째 것은 기도이다. 기도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표현이다. 9. 교회는 전투하는 교회다. 아울러 최후 승리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동시에 승리하는 교회이다.
유기체로서의 교회, 제도로서의 교회 1. 유기체로서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지향한다. 교회를 구성하는 지체 간의 평등을 강조하고 삶과 생각과 희노애락을 나누는 것을 중시한다. 2. 제도로서의 교회는 조직과 체계를 갖춘 교회를 지향한다. 직분을 중요하게 여긴다. 3. 제도로서의 교회를 극단적으로 추구한 교회가 가톨릭 교회이다. 4. 유기체로서의 교회를 극단적으로 추구한 교회로서 무교회주의 등이 있다. 5. 현대의 개인주의 성향의 증가로 유기체로서의 교회, 제도로서의 교회 두 가지 측면이 모두 약해지고 있다. 6. 유기체와 제도로서의 교회는 어느 일면만 택할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 다 중요하다.
회심에 관하여 1. 회심은 무엇보다 감정과 정서의 변화이다. 2. 감정과 정서의 변화가 생기지 않았다면 아직 회심에 이른 것이 아니다. 생각만 달라졌다면 아직은 부족한 회개이다. 3. 감정과 정서의 변화란 단순하게 말해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4. 회심하면 죄 짓는 것을 미워한다. 죄를 지은 것에 대해 슬퍼한다. 5. 회심하면 하나님관의 만남을 사모한다. 예배가 즐겁다. 기도가 꿀맛이다. 6. 회심의 결과로 생긴 감정과 정서는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그리고 표현할 수 밖에 없다. 7. 회심 후의 감정과 정서를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런 것은 없다고 단정지어서는 안 된다. 또는 다른 이유로 설명하려 해서도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 착각은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아예..
권징에 관하여 1. 현대 교회에서 권징이 사실 상 사라지고 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 때문이다. 첫째는 출석 교회를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권징을 받으면 회개할 필요 없이 다른 교회로 가면 그만이다. 둘째는 익명성 속에 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 교회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교인의 삶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권징도 불가능하다. 2. 권징은 단계가 있다. 개인적으로 일대일로 권면하기, 몇 사람이 함께 권면하기, 공식적으로 보고하여 징계를 결정하기, 마지막으로 출교이다. 언제든지 회개하고 돌이키면 권징의 단계는 거기에서 멈춘다. 3. 공적으로 징계를 받은 교인이 돌이키면 공적으로 징계를 해제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4. 권징은 신자가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돕기 위한 방편이다. 5. 권징은 성령의..
성찬식에 관하여 1. 성찬식은 보이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시각적인 디자인에 매우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2. 떡을 미리 잘라 놓아서는 안 된다. 떡은 회중들이 보는 앞에서 찢어서 나누어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자기 몸을 우리 위해 찢기셨기 때문이다. 3. 떡은 여러 개를 준비하지 말고 가급적 하나의 떡으로 하는 편이 좋다. 하나의 떡을 나눈 공동체라는 의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4. 떡과 포도주를 충분히 음미할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 다음 차례 때문에 쫓기듯이 먹고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5. 일년에 4번은 최소이고 차츰 차츰 성찬식의 횟수를 늘려나갈 필요가 있다. 6. 성찬식은 나의 죄에 대한 슬픔으로 시작해서 죄사함의 은혜로 생긴 기쁨과 감사함으로 끝나야 한다. 7. 굳이 성찬식을 위해 집례자가 가운을 입을 ..
2018년 자작 포스터 모음
2월 행사를 위한 자작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