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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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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2017 신년말씀 2강 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말씀: 에스라 3-4장 요절: 에스라 4:3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하였더니 서정윤 시인의 ‘홀로서기’라는 시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숱한 불면의 밤을 새우며 를 익혀야 한다.” 오늘 말씀에서 성전 재건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스라엘 백성들도 홀로서기를 시도합니다. 그들도 분명 실리와 믿음 사이에서 고민하며 숱한 불면의 밤을 새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건물만이 아니라 마음속에 세워질 거룩한 성전을 꿈꾸며 홀로서기를 결단했습니다. 우리도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
두 개의 소리와 하나의 고백 두 개의 소리와 하나의 고백 말씀 : 에스라 3:8-13요절 : 에스라 3:11 “찬양으로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2014년 9월 23일 일용할 양식 말씀을 먹고 나서 제게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감동을 언젠가는 메시지로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따로 표시를 해 놓았었습니다. 그 날 양식 말씀이 바로 오늘 본문에 해당하는 에스라 3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전 착공식 장면을 배경으로 세대 간에 상반된 두 가지 반응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말씀을 통해 다른 경험을 세대들이 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