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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설교/마태복음 2020. 3. 8. 15:13

    2020년 마태복음 제3강 / 이창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말씀 / 마태복음 3:1-12
    요절 / 마태복음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아직 바깥바람은 쌀쌀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봄은 오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벌써 목련 꽃이 활짝 피었다고 합니다. 
    이제 몇 주가 지나면 벚꽃이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릴 것입니다. 
    그러나 올해만큼 봄이 오는 것을 느끼지 못했던 해가 있었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 때문에 좀처럼 밖에 나갈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벚꽃 축제로 유명한 진해 군항제도 57년 만에 처음으로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마음이 꽁꽁 얼어붙어 있는 한 봄을 느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이 땅 가운데 천국이 이미 왔다고 선언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다 천국을 체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천국을 경험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꽁꽁 얼어붙은 우리 마음 가운데 따스한 봄날과도 같은 천국이 임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나사렛에서 청년기를 보내고 있을 때였습니다. 
    세례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혜성처럼 나타났습니다. 
    세례 요한이 세상을 향해서 전파한 메시지가 무엇이었을까요? 
    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요한이 이런 메시지를 전파하는 근거가 무엇일까요? 
    그 근거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 속에 있습니다. 
    이사야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누군가가 나타나서 그분의 길을 준비해야 한다고 예언했습니다(사40:3). 
    그런데 그 말씀대로 요한이 나타나서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메시아의 선구자인 세례 요한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4절을 보십시오.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요한의 이 모습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우선 구약의 대표적인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인 엘리야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엘리야도 털 옷에 가죽띠를 띠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또 한 목자님은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이 떠오른다고 하셨습니다. 
    메뚜기와 석청이야말로 도시를 떠난 자연인의 주식으로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그러면 요한의 메시지에 대한 백성들의 반응이 어떠했을까요? 
    "나한테 회개하라고! 너무 부담스러워.  됐거든요.” 
    "세례 요한? 광야에서 엘리야 코스프레나 하고 희한한 것이나 먹는 이상한 사람 아니야?” 
    이런 식의 반응이 주로 나왔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5,6)” 
    의외로 많은 사람이 사방에서 세례 요한에게 몰려왔습니다. 
    각자 자기들의 죄를 다 자복했습니다. 
    한 사람이 눈물과 콧물을 다 쏟으며 진실하게 자신의 죄를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도 용기를 내어 죄를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요한은 왜 세례를 베풀었을까요? 
    당시에 세례는 이방인들이 개종하여 유대인의 회당 예배에 참석하려 할 때 이방인을 정결하게 하는 의식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한은 파격적으로 이 세례를 이방인이 아닌 유대인에게 시행했습니다. 
    그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은 '당신 유대인들도 이방인이나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할 죄인'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전혀 동의할 마음이 없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이 누구일까요? 
    7절을 보십시오. 
    요한은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당시 종교계의 두 거물이었습니다. 
    이런 그들을 향해 요한은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요한이 왜 이렇게 했을까요? 
    이는 그들에게 회개하는 시늉은 있었지만,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적당히 회개하는 척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율법 박사이고 제사장인데 '내가 천국 못 가면 누가 가겠느냐'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브라함의 후손일지라도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도끼에 찍혀서 땔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습니까? 
    세례 요한은 요즘 식으로 표현하면 엄청난 팩트 폭력을 행사한 셈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가장 중요한 팩트 한 가지를 잊지 않았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요한 뒤에 오시는 분 곧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십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과 아예 클래스가 다른 분이십니다. 
    그래서 요한이 자신은 예수님의 신을 들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면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푼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성령은 구원을 말하고 불은 심판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손에 키를 들고 계십니다. 
    키는 바람을 이용하여 곡식의 알곡과 쭉정이를 분리해 내는 도구입니다. 
    예수님은 키를 들고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불에 태우십니다(12). 
    예수님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도 하시고 심판도 하십니다. 
    예수님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면 천국으로, 그렇지 않으면 지옥으로 보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어가 무엇일까요?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사회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말입니다. 
    반면 교회에서는 빈번하게 쓰이는 말입니다. 
    그러면 회개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쉬운 것 같으면서도 참 어려운 것이 회개입니다. 
    회개라는 말은 잘못된 길을 가던 사람이 이를 깨닫고 바른 길로 돌이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면 죄를 떠나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메시아의 선구자 세례 요한은 왜 회개하라고 목소리 높여 외쳤을까요? 
    참된 회개는 무엇일까요? 
    회개하려면 누가 필요할까요?

     

    첫째, 천국에 들어가려면 회개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고 외친 이유는 천국이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이 무엇일까요?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 아닐까요? 
    사람들은 좋고 풍성하고 신나는 것에 천국이라는 말을 붙입니다. 
    아이들의 천국도 있고 알바 천국, 김밥 천국 등 다양한 천국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천국 하면 죽은 뒤 가게 될 낙원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천국은 장소 개념이 아니라 통치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으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이 땅 가운데 천국이 임하게 하려고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천국은 먼 미래에 있지 않습니다. 
    우주 어떤 곳에 있지 않습니다. 
    천국은 이미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 안에 있으면 천국이 임합니다. 
    죽음 대신 생명을 누립니다. 
    슬픔과 두려움 대신 천국의 기쁨과 평화가 임합니다. 
    그러면 누가 이 천국을 체험할 수 있습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회개해야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손을 씻고 마스크를 써야만 공공 장소에 들어갈 수 있듯이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번호는 회개입니다. 
    따라서 '회개하라'는 말씀은 우리를 천국으로 초청하는 초대장이며 안내장입니다. 
    한반도에 본격적으로 그리스도의 계절이 임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1907년부터 시작된 평양대부흥 운동입니다. 
    그럼 평양대부흥 운동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평양에서 열린 사경회 중 길선주 장로(후에 목사)의 회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친구가 죽으면서 가족들을 돌봐 달라고 부탁하며 남기고 간 유산을 자신이 몰래 써버린 죄를 진솔하게 다 고백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너도 나도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회개 운동을 평양으로부터 전국으로 들불처럼 삽시간에 번져 나갔습니다. 
    회개가 있는 곳마다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회개한 사람의 심령에 천국이 임했습니다. 
    우리 중에는 수양회를 통해서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맛보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수양회 때 주로 무엇을 했습니까? 
    소감을 쓰면서 회개했습니다. 
    다른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Amazing Grace! 놀라운 은혜을 체험하고 싶으십니까? 
    천국을 누리고 싶으십니까? 
    우리 마음에서 어두움과 죽음의 세력이 물러가고 빛과 생명이 충만한 인생을 살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다른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회개하기만 하면 천국을 선물로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회개함으로 천국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진실한 회개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계절이 이 땅 가운데 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둘째, 진정한 회개를 하려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을 향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했습니다. 
    회개는 내가 범한 죄에 대해서 마음 아파하고 진심으로 슬퍼하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얼마든지 말로만 회개했다고 하면서 얼버무릴 수 있습니다. 
    심지어 눈물로 회개한다고 하지만 그 눈물이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자기 연민의 눈물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진짜 회개를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란 삶의 변화, 행동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세리장이었던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난 후 스스로 이렇게 결단했습니다. 
    "주님, 보십시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또 내가 누구에게서 강제로 빼앗은 것이 있으면, 네 배로 하여 갚아 주겠습니다(눅19:8,새번역).” 
    삭개오가 회개했다는 말이 없어도 이것을 보면 그가 진정한 회개를 했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삶의 변화가 없다면 그 회개는 가짜 회개입니다. 
    그런데 우리로 하여금 참된 회개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헛된 자부심입니다. 
    나는 신앙 생활한 지 오래되었다는 자부심, 그래도 내가 목자라는 자부심, 모태 신앙이라는 자부심, 남들보다 열심히 했다는 자부심, 나는 이미 천국행 티켓을 손에 쥐고 있다는 자부심이 그것입니다. 
    회개하려면 이런 헛된 자부심들이 '와장창' 깨어져야 합니다. 
    내가 스스로 깨지 않으면 하나님은 처절한 인생문제를 만나게 해서 깨트리시기도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애통하게 여기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예수님은 우리를 알곡으로 거두어 곡간에 모으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쭉정이가 되어 바람에 날아가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간 우리가 왕 되신 주님 앞에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쭉정이가 아니라 알곡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복된 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셋째, 회개의 메시지를 전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죄를 고백하는 것이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 
    부끄럽고 괴로운 일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멀리서 요한을 찾아와 자복했을까요? 
    요한에게서 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는 메시지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요한의 메시지에 화려한 수사학적 기교가 없었습니다. 
    메시지는 너무 거칠고 투박했습니다. 
    삶도 아주 단순하고 소박했습니다. 
    그러나 요한의 메시지에는 진실이 있었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에 간절함이 배어 있었습니다. 
    얼핏 꾸짖는 듯 들리는 음성 아래로 흐르는 목자의 심정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가 전한 말씀을 듣고서 죄를 고백하고 회개했습니다. 
    현대인들에게 죄는 언급하기 부담스러운 문제입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죄를 언급하기보다 상처를 치유하는 힐링이 대세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불행한 근본 이유는 하나님을 떠난 죄 문제 때문입니다. 
    죄로 인해 영혼이 더러워져서 고통 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죄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합니다. 
    죄로 더러워진 마음이 씻김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스스로 회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도와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죄를 분별하고 죄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죄를 벗도록 도와주는 목자가 있어야 합니다. 
    일대일 성경 선생은 세례 요한과 같은 존재입니다. 
    죄 문제를 안고 괴로워하며 도움을 갈망하는 영혼이 도처에 있습니다. 
    그들을 내버려 두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죄에 빠져 방탕한 삶을 즐기다가 인생을 낭비하고 말 것입니다. 
    자신도 원치 않게 사람들에게 많은 실망과 상처를 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옥 아닙니까? 
    사람은 죄를 자백하고 씻김 받아야 행복하게 됩니다. 
    회개하고 정결케 되어야 천국을 맛볼 수 있습니다. 
    죄인을 찾아가 말씀을 전하며 회개하도록 돕는 목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세례 요한과 같이 단순하지만 힘 있는 회개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목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만약 내 안에 암 덩어리가 자라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두시겠습니까? 
    아프더라도 수술을 해야 합니다. 
    날카로운 메스로 생살을 째고 암 덩어리를 도려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죄는 마치 암과 같습니다. 
    아무리 합리화해도 암은 암일 뿐입니다. 
    회개는 우리 생명을 좀먹는 죄악 덩어리를 제거하는 영혼의 수술입니다. 
    회개는 처음에는 부담스럽지만 결국 우리를 일깨우고 우리 병든 내면을 치료해서 천국으로 인도해 줍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명약입니다. 
    회개는 내 영혼의 백신입니다. 
    회개는 축복입니다. 
    우리가 열매 맺는 회개를 통해서 천국의 감격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가 사람을 살리는 회개의 메시지, 천국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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