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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누가복음 제4강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성경공부/2017누가복음 2017.03.04 20:03
    2017년 누가복음 제4 강 (찬 259.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말씀/ 누가복음 3:1-22
    요절/ 누가복음 3:8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세례 요한의 사역 이야기는 구약과 신약의 하나의 가교와 같은 역할을 한다.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 하늘이 열렸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상징적인 모습이다. 세례 요한이 옛시대에서 새시대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그의 사역의 모습, 예수님의 세례 사건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했던 세례 요한에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배우도록 하자.

    1. 하나님의 말씀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임했습니까(1,2)?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요한은 무엇을 했습니까(3)? 이사야 선지자는 요한의 사역을 어떻게 예언했습니까(4-6)?

     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3.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 디베료 황제 = 티베리우스 황제,  15년 . 주후 28년 경. 세속 역사의 중심자... 로마의 2대 황제.. 
    - 헤롯 대왕 사후 아켈라오가 대를 이었으나 폐위당함. 그후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은 총독의 직할령이 되고, 헤롯 안디바가 갈릴리 분봉왕으로 헤롯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의 분봉왕이 됨. 루사니아는 알려진 바가 없음.
    안나스와 가야바는 장인과 사위의 관계. 당식 공식적으로는 가야바가 대제사장이었으나 막후에서 안나스가 실권을 휘두름... 지금까지 언급한 사람들에게서는 아무런 새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다..
    - 1절과 2절은 구약의 선지자에 대한 기술과 흡사한 면이 있음. 말라기 이후 400년 만의 첫 선지자이자 구약 시대의 마지막 선지자의 등장.. 세례 요한은 마지막 선지자.
    - 화려한 도시의 종교지도자가 아닌 빈 들 즉 광야의 요한에게 말씀이 임함.  골방이라고 할 수도... 하나님께 집중하는 장소.. 여기에서 말씀이 임함... 하나님 역사는 사실 골방에서 빈들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교개혁도 골방의 마르틴 루터 한 사람에게 로마서 말씀이 임하면서 시작되었다.. ubf 역사도 이사무엘 선교사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여기서부터 시작..
    - 그러나 빈들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요단 강으로 나감. 빈 들에서 말씀을 받고 세상으로 그 말씀을 들고 나가서 전해야. 
    - 요한이 한 일은 죄 사함을 받게 하는(죄 사함을 위한) 회개의 세례를 전파.. 세례 요한 사역의 핵심. 회개(죄를 책망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호소하는 메시지)와 죄사함(세례)이 핵심 ...메시야를 영접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세례... 주가 오시기 때문에 죄를 회개하고 맞이할 준비를 해야...
    - 세례는 정결의식... (미크바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D%81%AC%EB%B0%94) 에서 유래했을 것이나 그 기원은 명확하지 않음.. 회개의 표현으로 세례는 요한에게서 나온 독특한 것임.......이방인과 같은 죄인 취급하느냐는 자존심이 상할 수 있는 의식 유대인들에게... 죄사함의 필요성을 각성시킴
    - 4절부터 6절까지 구속사적 정황을 제시. 이사야 40장 3절부터 5절의 인용. 메시야의 선구자로서 주 앞에 가서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킴. 방해물들을 치우는 작업. 왕이 오신다는 의미...
    - 모든 육체를 언급한 것은 누가 만의 특징.. 모든 사람을 위한 구원을 강조

    - 세속사의 흐름 속에서 구속사적인 위치와 사명을 발견할 수 있어야.. 우리도 역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에게 맡겨진 역할이 무엇인가? 주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키는 역할.. 무엇으로? 일대일을 통해서....
    - 빈 들과 요단강의 균형... 겨울 방학 골방에서 말씀을 받고 봄 학기 캠퍼스 요단강으로 나가자.. 일용할 양식과 기도의 골방에서 새내기 전도의 요단강으로.. Simple Life 검소하고 단순한 삶을 살며 말씀을 받자 그리고 받은 바 말씀을 가지고 세상에 도전하자...
    - 회개의 메시지와 죄사함의 메시지의 균형.... 죄문제를 지적하고 죄를 깨닫도록 도와야.. 동시에 죄사함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을 제시해야..


    2. 요한은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를 어떻게 꾸짖었습니까(7)? 그들의 문제가 무엇이었습니까(8)?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는 뜻이 무엇입니까? 좋은 열매를 맺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9)?

    7.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9.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 왜 세례 받으러 나오는데 책망하나? 그들의 허위 의식을 깨뜨리기 위해. 세례의 의미를 깨우치도록 하기 위해..
    - 마태복음에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으로 지칭하나 여기서는 무리로... 요한복음에는 조사단원으로 묘사... 왜 무리로 지칭하나? 유대인들의 공통적인 문제였기 때문..
    - 독사의 자식은 아브라함의 자손과 대조되는 표현... 돌과 자손은 아람어로 발음이 유사.. 즉 언어 유희임..
    - 족보와 혈통으로 구원의 확실성을 담보하려던 자들에게 대한 일갈. 유대인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 

    - 허위 의식 , 헛된 자부심을 깨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자기가 구원이 필요한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괜찮은 사람, 쓸만한 사람이라고 여긴다. 예를 들어 고대생은 두 종류가 있다. 나는 고대에 들어 올 정도로 대단하고 여기는 사람 즉 산처럼 높아진 사람이 있고 나는 원래 서울대에 가야할 사람인데 운이 나빠 고대에 왔다며 패인 골짜기 같은 사람이 있다. 그러나 둘 다 자부심이 쩐다. 이것이 깨어지고 구원이 필요한 죄인임을 자각해야 한다. 또 하나의 허위 의식은 선교사나 목자의 자녀들에게 나타날 수 있다. 부모가 선교사이고 자녀이니까 모태 신앙이니까 나는 구원이 확실한 사람이라고 여길 수 있다. 그러나 나도 죄사함이 필요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 진정한 회개는 열매로 나타나기 마련임. 열매가 없으면 심판을 피할 수 없음. 열매란 변화된 삶과 행함을 뜻함. 죄사함의 은혜는 우리 안에서 역사하여 변화된 삶을 반드시 이끌어내기 때문... 목자라는 자부심... 

    3. 무리의 반응이 무엇입니까(10)? 요한은 그들에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도록 말했습니까(11)? 세리, 군인들은 각각 무엇을 해야 합니까(12-14)?

    10. 무리가 물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11.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13. 이르되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 하고
    14. 군인들도 물어 이르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이르되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 있는 자는 없는 자에게 나누어 주라.. 옷(튜닉)은 두 벌이 필요하지 않아.... 있는 사람이 더하다는 말도 있는데.. 내가 있으면 OK? 그때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살피는 사람이 되어야... 긍휼의 사람이 되라
    - 세리는 부과된 것 외에 거두지 말라.. 공무원이 아니라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부과된 것 이상을 거두어야 부자가 될 수 있는데.... 
    - 군인(유대 군인을 뜻함)은 강탈하거나 거짓 고발하지 말아야... 세리든 군인이든 정의를 실현하도록 요구... 탐욕을 부리지 말고 자족하도록...
    - 세 가지 케이스 모두 첫째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 둘째로 모두 돈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 셋째 종교 문제가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문제들을 다룬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 삭개오가 회개의 좋은 예를 보여줌...

    -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주는 메시지.. 끝이 없는 탐욕.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수입에 만족하지 못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돈을 벌면 된다. 이웃의 고통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죽든지 말든지 나만 잘되면 된다는 무한 이기주의에 빠짐.
    - 해답은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회개.. 그리고 죄사함을 체험해야... 하나님의 주권을 알고 은혜를 알아야 비로서 탐욕에서 해방될 수 있어..돈이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알아야.. 그리고 많이 받아 본 사람많이 많이 사랑할 수 있어... 그때 긍휼과 정의를 실현하는 일을 실천할 수 있어...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바른 관계성을 맺어야 사람과도 바른 관계성을 맺을 수 있어.. 물질은 정당한 방법으로 벌었다 할지라도 근본적으로 우리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 우리가 회개한다고 할 때 그 회개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성의 변화로 즉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고 타인에게 선함으로 나타날 때 진정한 회개라 할 수 있어... 이것이 회개의 열매... 너무 사역에 치우친 열매만 생각하지 말아야... 기독교인이 천만이라는데 이 사람들이 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다면 우리 사회가 얼마나 달랐졌을까?... 

    4. 사람들은 요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습니까(15)? 이런 그들에게 요한은 그의 뒤에 오실 그리스도를 어떤 분으로 증거했습니까(16,17)? 분봉 왕 헤롯은 어떤 악한 일을 했습니까(18-20)?

    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18. 또 그밖에 여러 가지로 권하여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였으나
    19. 분봉 왕 헤롯은 그의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또 자기가 행한 모든 악한 일로 말미암아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
    20. 그 위에 한 가지 악을 더하여 요한을 옥에 가두니라

    - 거의 사백년 만에 나타난 선지자에 사람들은 열광. 부담스러운 회개 메시지를 전했지만 도리어 더 좋아함.. 혹 메시야인가하는 기대가 고조. 아차하면 암묵적 시인을 할 수도.. 그러나 요한은 적극적으로 자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증거
    - 신발끈은 노예가 하던 일.. 그 일마저도 할 자격이 안 될 정도로 예수님은 대단하신 분.
    - 요한의 세례는 물세례. 그리나 그리스도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 오직 메시야만이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실 수 있음. 메시아가 오심으로 성령 시대가 도래.
    - 불은 두 가지 의미가 있음.. 정화시키는 불.. 그리고 심판의 불... 영접하는 자에게는 죄를 태우는 불로.. 영접하지 않는 자에게는 심판의 불로..
    - 메시아가 오심은 메시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두 부류의 그룹으로 나누게 함.. 알곡과 쭉정이로... 메시아를 영접하는 자는 알곡이 되지만 거부하는 자는 쭉정이가 되어 심판을 피할 수 없음.
    - 요한의 회개 촉구는 지위고하를 가리지 않음.. 헤롯이 저지른 악... 레위기 18:16, 21:21.. 제수씨와 간음했고 조카와 근친상간의 죄를 범한 것임.. 그 외에도 여러 악행이 있었던 듯... 음란과 강포...
    - 요한의 책망을 듣고 헤롯은 회개해야 했음. 그러나 헤롯은 도리어 요한의 입을 막기 위해 그를 투옥시킴. 예수님이 세례 받으신 사건 후의 일이나 연대기적으로 기술하기 위해 먼저 서술함. 
    - 세례 요한은 구 시대의 마지막 인물로서 퇴장

    - 우리가 전해야 할 메시지는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증거하는 것... 예수님은 클래스가 전혀 다른 분.. 새로운 시대를 여시는 분으로 ... 그분의 능력과 권세와 위엄을 제대로 선포해야... 
    - 회개의 메시지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만이 있지는 않아.. 누가에게는 좋은 소식이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입을 막기 위해 박해가 가해질 수도.. 신분과 지위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할 수는 없는 법.그렇게 했다면 백성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없고 그의 메시지도 힘이 없었을 것.... 설령 위험할 수 있다 하더라도 과감하게 회개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야 .. 

    5.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21,22a)? 하늘로부터 무슨 소리가 들렸습니까(22b)? 하나님은 왜 예수님을 기뻐하실까요?

    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 예수님이 세례 받으신 까닭은? 죄인이 아니신데 왜 세례를 받으셨나? 세례 요한의 사역을 인정하시고 계승하시기 위해... & 죄인과 자신을 동일시하시기 위해.. 이미 십자가의 대속의 길을 예표.. 또한 이 세례 의식을 새로운 왕의 등극을 알리는 대관식으로 쓰시기 위해..
    - 다른 복음서와 달리 누가복음은 기도하실 때를 언급하여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
    - 예수님은 새 시대의 출발점... 하늘이 열리는 시대...
    -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심.. 비둘기는 부드럽고 온유함.. 성령께서는 부드럽고 온유하게 예수님의 사역을 도우심..
    - 성부 하나님께서 인증하심..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아들로.. 
    - 왜 기뻐하실까? 순종의 아들이시기 때문... 

    - 복음의 시대...우리는 새 시대의 사람들.. 하늘이 열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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