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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기 제 7강 가시나무 같은 아비멜렉
    성경공부/2016여름 사사기 2016.08.20 15:46

    2016년 여름방학 사사기 제 7강


    가시나무 같은 아비멜렉

    ▣ 말씀 / 사사기 8:1-10:5

    ▣ 요절 / 사사기 9:15


    기드온은 양면성이 있다. 그는 처음에는 잘 했으나, 후에 갈수록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어떻게 기드온과 그 가족, 이스라엘 백성들이 망가져 가는가? 이를 보고 반면교사를 삼아야 한다.



    1.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어떤 불평을 했으며, 기드온은 그들에 대해서 얼마나 겸손했습니까(8:1-3)? 숙곳 사람들과 브누엘 사람들이 왜 배고픈 기드온을 도와주지 않았습니까(4-9)? 기드온은 세바와 살문나와, 숙곳과 브누엘 사람들을 어떻게 징벌했습니까(10-21)?



    1)에브라임 지파의 불만

    -왜 미디안과 싸울 때, 우리를 처음부터 부르지 않았냐 하고 따지러 왔다.

    -처음부터 참전해야 전공을 많이 세울 수 있는데, 기드온이 혼자 전공을 차지하려고 한 것 아니냐고 의심한 것이다.

    -에브라임은 크고 힘 있는 지파였다는 이유라지만 이것은 교만한 반응이었다.

    -왜냐하면 설령 그것이 옳더라도 시기적으로 현재 미디안 패잔병을 추격하는 중이기 때문에 온전한 상황이 아니었다.


    2)기드온의 대응

    -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다.

    -너희가 최고다.

    -또 오렙과 스엡을 에브라임을 잡았으니 에브라임의 공이 크다라고, 도리어 치하해준다.

    -그래서 에브라임 지파의 화가 풀리고, 분쟁이 사그라들었다. 추격전이 지속되었다.


    3)숙곳 사람과 브누엘이 도움 주기를 거절하다.

    -추격전에서 기드온과 그 군대가 매우 피곤하나 추격하는 상황이었다.

    -너무 지친 상황에 기드온은 인근 숙곳과 브누엘에 대해 떡 좀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냥 안주면 되는데, 기드온에게 빈정되면서 거절하였다

    -결국 기드온은 미디안 패잔병을 전멸시키고, 세바와 살문나를 잡았다


    4)기드온의 보복

    -들가시와 찔레로 징벌하였다. 아마도 공개적인 창피를 준 것으로 보인다.

    -브누엘에서는 망대를 헐어버리고, 성읍 사람을 죽였다.

    -이것은 옳은가?: 사실 올바르지 않은 것이다. 강한 사람에게는 비굴하고, 약한 사람에게 화풀이한 것 같다. 동족에 대한 복수도 올바르지 않다.

    -여기서 드러난 것은 사사기 내에서 외부의 적 말고도 내부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문제로 대두하게 된다.


    2. 기드온은 왜 왕이 되려하지 않았습니까(22,23)? 그러나 어떤 실수를 했습니까(24-28)? 기드온이 죽은 후 이스라엘은 얼마나 배은망덕했습니까(29-35)?



    1)기드온을 왕으로 삼으려는 이스라엘 사람들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300명으로 13만 5천명을 이겼기 때문에, 기드온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드온은 자신도 자신의 후손도 이스라엘을 통치하지 않을 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리시기 때문에 왕이 필요없다는 사사의 개념이 있었던 것이다.


    2)기드온의 잘못

    -탈취한 금 귀고리를 가져오라고 하였다

    -이 금으로 제사장의 옷인 금 에봇을 만들었다. 승리의 기념품으로 삼아, 자기 집에 전시해둔 것이다.

    -말로는 왕이 안 되겠다고 했지만, 자기 영광으로 삼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했던 것이다.

    -결국은 이것이 우상숭배의 숭배 대상이 되었다.비슷하게 성인 유품 같은 것을 보존하는 가톨릭 교회의 행태를 둘 수 있다

    -실제로도 왕처럼 살아서, 많은 아내를 두고, 첩까지 두었다. 아들만 70명이었다.

    -또 첩의 아들 이름이 아비멜렉인 걸 보면, 기드온이 자기를 왕같이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쟁에서 승리하자, 그의 마음을 탐심이 지배하게 되고, 이런 잘못으로 빠져들었다.

    -하나님의 징계는 그의 자녀들을 통해 나타나게 된다.


    3.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은 어떤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까(9:1-6)? 요담은 비유를 통해서 세겜 사람들의 잘못이 무엇이라 말합니까(7-18)?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는 왜 왕이 되려하지 않았습니까? 아비멜렉은 어떤 점에서 가시나무와 같습니까? 그들의 받을 징벌이 무엇이라고 합니까(19-21)?



    1)아비멜렉이 왕이 되고자 하다.

    -아비멜렉이 외갓집인 세겜에 가사, 기드온의 70명 아들에게서 통치를 받을 것이냐, 나 한 사람에게 통치를 받을 것이냐 선택을 요구한다.

    -본인은 세겜 사람과 골육이다라고 혈연을 내세운다. 이를 통해 아비멜렉은 왕이 되고자 한다.

    -여기에 동조하는 세겜 사람. 바알브릿 신전에서 헌금 은 칠십 개를 꺼내서 아비멜렉에게 제공한다.

    -아비멜렉은 이 돈으로 깡패를 사서, 자기 형제들을 학살한다.

    -오직 요담만 살아남아, 현 상황을 풍자하는 외침을 그리심 산에서 외친다.


    2)요담의 외침 -유익한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는 자기 열매로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게 내 소명이다라고 하며, 왕 되기를 거부한다.

    -그래서 나무들은 가시나무에게 왕이 되라고 한다. 아비멜렉은 쓸모 없는, 고통만 주는 가시나무 같은 사람이다. 왜 이런 사람을 왕으로 세우냐?

    -또 이 고통을 피하려는 이들도 공격하는 악한 사람이 아비멜렉이다.

    -아비멜렉에 빌붙어 이득을 보려는 그 욕심이 너희를 파멸시킬 것이라고 예언하는 요담의 외침.

    -우리는 가시나무와 같은 인생이 아닌,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4.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어떤 반역의 역사가 일어났습니까(22-33)? 아비멜렉은 어떻게 되었습니까(34-55)? 이 비극적 사건 속에 담긴 뜻이 무엇입니까(56,57)? 왕으로서 내용과 자격이 없는 사람이 왕이 되려하고, 이런 사람을 왕으로 세움으로 인해 일어나는 비극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오



    1)하나님께서 아비멜렉과 세겜을 이간시키시다.

    -사탄을 통해, 서로 이간질을 놓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를 통해 기드온의 아들 70명이 참살되는 일을 보복하고자 하셨다.


    2)아비멜렉의 승리와 몰락

    -세겜 사람들을 아비멜렉이 학살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복 대상이 아니었던 데베스에서, 여자가 던진 맷돌에 맞아 사망하게 된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이 달성되고 공의가 달성된다.


    3)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인간 왕을 세우려고 하는 것이 이 모든 비극의 근본 원인인 것이다.

    -인간사의 많은 비극은 이처럼, 하나님의 통치에서 떠나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5. 아비멜렉 후 누가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까(10:1-5)?



    1)작은 사사들

    -돌라, 야일

    -외부의 적이 나타나 있지 않다. 아비멜렉이 망쳐놓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돌라는 벌레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야일의 특징은 아들이 많다. 평화의 시기가 지속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45년간 이스라엘은 평온했고, 어떤 이들은 사사기의 쉼표 같은 시간이었다라고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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