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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 179

트위터에서

어제 빌 목사님이 섬기는 부부 세미나에서 아내가 매일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 ㅎㅎ: "빌리를 겸손케 하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야. 그것은 하나님의 책임이지. 내 책임은 빌리를 사랑하고 격려하는 것이야." -룻 그래함 (빌리 그래함의 부인)— 샬롬 회복 (@youngkhill) 2015년 8월 21일 우리 행동의 부조리함은 모두 우리가 닮을 수 없는 것을 모방하는 것에서 기인한다. -Samuel Johnson— 크리미널 마인드 봇 (@CrimMinds_krbot) 2015년 4월 6일 ...한순간만 보고 사랑에 빠집니다. 그리고 예쁘다, 멋지다, 매력적이고 좋다고 생각한 뒤 나머지 부분은 다 상상으로 채우죠. 그 상상은 나의 욕망으로 채워집니다. 박웅현, 책은 도끼다— Photo (@soohjc)..

목양/예화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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