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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대본]옷자락의 은혜
    목양/캠퍼스 선교 2019. 7. 19. 10:56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을 주인공으로 하는 여름수양회 연극 대본입니다.

    대본은 제가 직접 쓰진 않았고요

    기획을 하고 감수만 했습니다.

     

    <옷자락의 은혜>

     

    주인공: 이유경

    친구 1: 임하영 / 친구 2: 이예진 / 친구 3: 이혜원 / 친구 4: 류진규

    선배: 박조수아

    전도자 1, 무당: 유테레사 / 전도자 2, 무당 도우미: 임하영

    아버지(목소리): 이요한

    의사: 임하원 / 간호사: 박지현

    이단 전도자 1 : 이혜원 / 이단 전도자 2: 류진규

    예수님 목소리: 목자님

    교수님, 운동하는 사람: 이요한

     

    #병에 걸리기 , 학교 장면

    (BGM-밝은 노래 1)

    (불이 켜지면서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 보인다.)

    요한 교수님:  여러분 출석을 부르겠습니다. 이유경?

    유경: (바른 자세로 앉아 손을 들며) !

    교수님: 류진규?

    진규: . (바로 핸드폰을 켜고 이어폰을 )

    교수님: 임하영?

    하영: . (바로 엎드려 )

    교수님: 이예진?

    예진: . (바로 책가방에 짐을 싸고 나감) *PPT-출튀함; 출석체크만 하고 바로 튀는 것을 가리킴

    교수님:  그럼 오늘은 챕터 9 185쪽부터 나가겠습니다. (뒤돌아서 칠판에 쓴다. 유경이만 열심히 공부 )

    (BGM-사각사각 소리)

    유경: (주변을 둘러보며) 에휴.. 오늘도 공부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네. 이번에도 과탑은 나겠네~

     

    (BGM-밝은 노래 2)

    (유경이가 걸어가는데 주변 사람들이 모인다.)

    예진:  유경아  중간고사  A+이라며? 진짜 부럽다~

    유경: (약간 잘난 체하며) 그냥 시험 전에  며칠 샜는데, 운이 좋았어~

    혜원: , 유경이는 공부도 잘해

    하영: 얼굴도 예뻐

    진규: 거기다 겸손하기까지!!

    혜원, 하영, 진규, 예진: (다같이 엄지 척을 하며) 역시 갓유경!!!

    유경: (손사래를 치며)에이 아니야~

    (BGM-샤랄라)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유경이 뒤에서 선배 조수아가 다가오며 유경의 어깨를 두드린다.)

    조수아: 유경아 안녕? 수업  끝났어?

    혜원: 야야 우리는 비켜주자.

    친구들: 그래, 그래 그러자 (친구들 퇴장)

    유경: (어색하다는  웃으며) ... 안녕하세요. 선배님. 오늘 수업은  끝났어요.

    조수아: 저기.. 내가 어제 카톡 보냈는데 혹시  봤어?

    유경:  어제 일찍 자서  봤나 봐요. 죄송해요~

    조수아:  그렇구나... ... 이번에 내가 영화표를   구했거든. 스파이더우먼 개봉했다는데 같이 보러 갈래?

    유경: 제가 영화를   봐서요~ 그럼 이만... (가려고 한다.)

    조수아: 아아..!! 그럼  근처에 파스타  새로 생겼다는데 같이 가볼래?

    유경: 제가 밀가루를 싫어해서요~ (조수아를 지나쳐 간다.)

    조수아: (생각하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는 ) , 그럼!

    (가고 있는 유경이를 잡으며) 내일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어때?

    유경: 내일은 제가 아플 예정이라서요~ 먼저 가볼게요~

    조수아: (고개를 숙이며)... 역시 핵인싸 유경이랑은 약속   잡기 힘들구나...

     

    Black out

     

    #전도 장면

    테레사: 어머 안녕하세요~ 너무 예쁘시다~  학년이에요?

    유경: (달갑지 않은 표정으로) 1학년이요.

    하영:  새내기~ 너무 좋겠다~ 혹시 하나님 믿으세요?

    유경: (귀찮다는 듯이)   믿어요~ (지나가려고 )

    테레사: (길을 막으며) 어머 그래요~? 그럼 예배는 매주 나가시죠?

    유경: 아니요. 바빠서요~ (빨리 지나쳐 )

    테레사: (그런 유경이에게 전도 종이를 주며) 저희 교회는 매주 목요일마다 기도모임이 있어요~ 그리고 기도하실  예수님이 만나주세요~    와보세요~

    유경: (받은 종이를 꾸겨서 가방에 넣으며)  귀찮게 진짜

     

    Black out

     

    #술자리 장면

    (BGM-술자리 왁자지껄한 소리) *준비물: 술병

     

    (모두 무뚝뚝한 표정으로 3, 6, 9 술게임을 하고 있다.)

    혜원: 1

    하영: 2

    예진: 3(박수)

    진규: 4(잘못하고 박수를  )

    예진: 걸렸네...  원샷...!(진규 옆에서 술을 따라주고 진규는 원샷하고 ~소리)

    하영: 이제 게임도 재미없다. 그만하자. 나도 술이나 마실래.  

    예진: 너는 교회 다니는 애가 무슨 술이냐~

    하영: ,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마시는 사람 많아~ 유경이도 모태신앙인데  완전  마시잖아~  주량이 소주 3병이래.

    예진:  유경이는 무슨 못하는  없냐?

    혜원: 근데 유경이는 언제 ? 유경이 없으니까 재미도 없다.

    하영: 그러게... 이제  때쯤   같은데.

     

    (BGM-슈퍼모델)

    (유경이 등장함, 유경이가 지나갈  모두 환호를 외친다.)

    혜원, 하영, 진규, 예진: (BGM-환호하는 소리) ~! 유경이 왔다!

    예진: 유경아~!!  이제와~~ 여기  자리 비워놨어~ (하영을 밀치며) ,  비켜봐.

    유경: 고마워~ 근데  오늘 속이   좋아.

    하영: 내가 그럴  알고~ (숙취 해소제를 건네며) ! 숙취 해소제를 준비해왔지~  이거 마셔~

    진규: 그리고 유경아, 혹시 누가 너한테  마시라고 하면 내가 흑기사   테니까 걱정 !

    유경: 고마워 얘들아~

    하영: 이야~ 역시 유경이가 오면 분위기가  산다니까~

     

    (BGM-왁자지껄한 소리가 커지면서 Black out)

     

    (유경이  한쪽에 피부병 )

    #친구들과의 늦은 술자리 이후 예진과 돌아가는 

    유경: (벅벅 팔을 긁으며) ,  이렇게 간지럽지?      

    예진: (코를 막으며)   씻어서 그런  아니야?  씻고 다녀라!

    유경: 아니야! 이거 봐봐, 피부에 이상한 것도 생겼어.

    예진: (찡그리며) , 징그러워! 내일 병원이라도 가봐!

     

    Black out

     

    #병원을 찾아가는 장면

    (의사는 진료기록을 보고 있고 간호사는 의료용품들을 정리하고 있음)

    하원: 안녕하세요, 무슨 일로 병원에 오시게 되었나요?

    유경: (팔을 보여주며) 지금 온몸에 이런 반점이 나면서 계속 가려워요. 이렇게 진물도 나고 냄새도 나요. (피부병변을 휴지로 닦으며 갈색 액체를 보여준다.) *준비물: 갈색이 뭍은 휴지

    하원: (징그러워하는 표정을 보이며 주인공과 거리를 두며)  외에 다른 불편한 증상은 없나요?

    (간호사도 환자의 팔을 가까이서 보다가 찡그린 표정으로 바로 뒷걸음질하며 딴청 부린다.)

    유경: 모르겠어요. 이게 제일 불편해요. (얼굴을 가리키며 짜증나는 말투로) 그리고 지금 얼굴에도 나기 시작하자나요!! (갑자기 손거울을 들며)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얼굴이 망가지고 있어요!! (의사 하원의 멱살을 잡으며)빨리 고쳐주세요!!

    하원: (코를 막으며) 알겠습니다. 일단 가벼운 질병은 아닌  같아 추가 검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뒤를 돌아보며) 간호사!!  환자  검사 진행시켜주세요!!

    지현: (수술복, 마스크, 장갑 착용하면서 궁시렁 궁시렁) 맨날 힘든 일은 나한테만 시켜. (완벽히  입은 ) 환자 , 잠시 여기 와주시겠어요. (유경의 피부부위 떼어내며) 검사결과는 조금 오래 걸려요.

    (종이에 휘리릭  ) 선생님, 검사결과  나왔습니다.

    하원: (깜짝 놀라며) 검사 결과가 이렇게 빨리 나온단 말이야..?! 큼큼. 환자  안타깝지만....(BGM-두두둥)

    간질간질 피부병입니다. 현재 전신으로 퍼져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수술은 불가능하고 계속적인 치료만 가능한 상태입니다. 예후가 좋지 않지만, 저희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치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경: (다시 의사 하원의 멱살을 잡으며)뭐라구요??

     

    *PPT-간질간질 피부병이란

    병명: 간질간질 피부병 

    증상: 가려움, 피부반점, 고름 /   특징: 한번 진행하기 시작하면 치료가 어려움. 심한 가려움과 고름으로 인한 고약한 냄새로 주변 사람들이 함께 있기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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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나와 거리에서 배회하는 주인공 *준비물: 의상(풍물패), 탬버린

    유경: (멍한 모습으로 혼잣말을 하며) 아니야, 내가 간질간질 피부병이라니. 이렇게나 젊은데?! 믿을  없어!! 의사가 틀릴 수도 있는 거잖아?! 용한 무당을 한번 찾아가봐야겠다!! (걸음을 빨리하며 무대에서 퇴장)

    Black out

     

    #무당집 (BGM-음산한 소리 1) *준비물:  부채

    유경: 여기가  용하다는 무당집인가?

    테레사: (뒤에서 무당 도우미 하영과 같이 등장, 부채를  피며) 아이고, 산신령님이 노하셨네, 노하셨어!

    하영: (탬버린을 치며) 노하셨다!

    테레사: (부채질을 하며 주인공 맞은편에 선다.)  보니까 지금 병원에서 오는 길이지?

    (부채로 유경을 이리저리 살피며)이건 의술로 해결할  있는 것이 아니야. 신령님의 노를 풀어야해.

    유경: 어떻게   있나요?

    테레사: 굿을 해야지. 이건 아무 무당이나   있는 굿이 아니야. 그래서 돈이  많이 필요한데~ 학생이   있나~?

    유경: (가방에서 돈다발을 꺼내 건네주며) ! 돈은 얼마든지 드릴 테니까 제발 고쳐만 주세요! 근데 어떤 굿인가요?

    (BGM-음산한 소리 2)

    테레사: (부채를 흔들며 접신 준비를 한다.)

    하영(무당 도우미): ! 지금 접신 중이십니다. (탬버린을 흔든다.)

    테레사: (아기 목소리로) 베리굿!

    하영: (정중히 고개를 숙이며) 아기 동자님 오셨습니다!

    테레사: (부채로 유경을 치면서) 여기 앞에 앉아봐. 아니이! 여기!!!

    유경: 아아, ..!

    테레사: (하영의 탬버린 소리와 같이 유경이 주위를 돌며) 악귀야 물러가라!! 악귀야 물러가라!! , 끝났다!

    유경: (어리둥절한  일어나며)..? ?

    테레사: ! 며칠 후면 병이  나아 있을 거야! 이만 가봐!

    유경: (고개를 연신 숙이며) !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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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장면 *PPT- 사진 *유경이  팔에 피부병 

    유경: (피부병이   팔을 보며) 어떡하지... 굿  이후로  심해졌잖아... 혹시 모르니까 다른 병원을 가봐야겠다... (힘없이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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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에게 전도받는 장면

    (터덜터덜 걸어오는 유경을 발견한 이단 전도자, 진규와 조수아)

    진규: 안녕하세요, 자매님. 안색이 많이 어두우시네요. 혹시 요즘 하시는 일이  되지 않으신가요?

    유경: (귀찮은 듯이)   ...

    조수아: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 고민들  털어내시고 저희 교회 오셔서 말씀 듣고 가세요. 저희 하늘어머님은 다른 교회들과는 다르게 세상의 악한 질병들도  치유해주셔요.

    진규: 맞아요! 저희 어머니도 오랫동안 앓고 있던 병이 있었는데 하늘어머님이 주신 생명수로 정말 하루 만에  나으셨어요!

    유경: (무시하려다가) 생명수요? ..정말 그런  있어요?

    진규: 그럼요! 하늘어머님 생명수 덕분에 저희 어머니 지금까지 너무  지내고 계세요!

    유경: 저도  생명수가 필요해요...!

    (이단 전도자들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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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 교회 장면 *준비물: 천만원이라 써있는   *PPT-이단 교회

    진규: 그런데 자매님  생명수가 ~ 귀하고 신성한 것이기 때문에 비용이 조금 들어요. 그렇지만 효과만큼은 보장할  있답니다.

    유경: 괜찮아요! 얼마든지 드릴게요!  병이 나을 수만 있다면요!

    조수아, 진규: (동시에)천만 원입니다.

    유경: ?! 천만원이요?! ... 알겠어요... (떨리는 손으로 돈을 건네줌)

    진규: (돈을  뺏음)

    조수아, 진규: (뒤에 있는 분무기를 들고 유경이에게 물을 뿌리며)

    조수아: 나을지어다!

    진규: 나을지어다!

    조수아: 자매님, 하늘어머님께 기도하시고 주무시면  나으실 거예요!

     

    Black out

     

    #전화 장면 *PPT-아빠한테 전화 중인 화면

    (아버지 나레이션: 요한)

    유경: (아버지에게 전화를 건다)

    아빠: 여보세요? 유경이니?

    유경: ....아빠... (울먹이며) ... ..사기당했어... 지금 까지 모아온 돈을  썼는데...

    아빠: ... 사기 당한거니? (깊은 한숨) ...

    유경: 아니... 아빠  지금 당장 돈이 없어... 조금만 보내줄  ..

    아빠: (유경이 말을 끊으며) 미안하다... 지금 할머니 병원비로  나가서 아빠가 해줄  있는  없구나... 그리고 이젠 독립할 때도 되지 않았니...?

    유경: ..알겠어... 내가 알아서 해볼게... (전화를 끊는다.)

     

    Black out

     

    #병원 장면

    하원: 이걸 어떻게 말씀 드려야할지... 병이  심해졌어요. 이제는 저희도 어쩔  없습니다.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할  같습니다.

    유경: ?!

     

    Black out

     

    #거리 장면

    유경: (술병을 들고 비틀거리며 걷는다.)

    하영: ?   이유경 아니야?

    예진:  맞네. 야야야  마주쳤다.

    하영, 예진:  안녕?

    유경: (흠칫 놀라며) ... 안녕

    (어색한 인사를 하고 지나간다.)

    하영: , 역겨워

    예진: 내말이 으으 오늘 기분 완전 똥이네.

    유경: (가다가 멈춰 서서 친구들의 뒷담화를 듣고 뒤를 돌아봄)  너무 힘들다...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다. 아빠한테 전화를 걸어보자... (아빠에게 전화를 건다.)

    (BGM-소리음(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유경: ..말도   (털썩 주저앉으며) 어떡해... 어떡해...

     

    #자살하려는 장면 *PPT: 한강 다리 사진

    (자살하려고 박스 위에  있는 주인공)

    유경: 이제  이상 희망이 없어. 모두가  버렸고,  혼자야... (몸을 웅크리고 앉음)

    요한: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노래를 크게 틀며 운동을 하면서) 아유, 시원하다. 다리도 쭉쭉, 손도 쭉쭉 (계속 유경의 주위를 맴돌며 운동을 한다. 유경은  노래를 듣는다.)

    유경: (서서히 일어나며)(가사 )하나님 아들?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예수님 이야기잖아! 그치만 교회도  나간지 오래되었는데,  분이 나를 아실까? 하지만  분이라면 나를 고쳐주실  있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보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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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이어폰을 들며) 뭐야, 이어폰을 연결  했었네. (두리번 거리며)누구 들은 사람 없겠지?

     

    Black out

     

    # 장면

    유경: (무릎 꿇고)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고 싶어요. 제가 어떻게 하면 만날  있죠?

    (무언가 생각난 듯이 가방을 뒤진다.) !   기도하면 예수님이 만나주신다고 했어! 교회에 가서 기도해보자!

     

    (확신하며 일어났으나 다시 고민된다는  왔다 갔다 한다.)

    유경: (오른쪽으로 가며)현대 기술로도  고치는데 과연 나를 고치실  있을까? (왼쪽으로 가며) 친구들이   교회에 있는데  알아보면 어떡하지? 마주치면 분명  역겹다고  거야.

    (결심했다는  가운데에 서서  목소리로) 아냐, 분명 전에 들었잖아. 모든 아픔의 근원을 고치신다고! 믿음을 갖고 가자!

     

    Black out

     

    #교회 장면

    (BGM-배경으로 교회음악)

    유경:  드디어 교회에 오긴 했는데 들어가기 무섭다... 아니야. 그래도 나의 작은 믿음으로   나아가 보자!

    (녹음-기도) 예수님,  누가 아무리 어떻게 해도 낫지 않는  병을 낫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옷자락만큼의 은혜를 저에게 허락하여 주십시오!

     

    *워십 댄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맞추어 1 가량

    ;유경의 나음을 표현

    -워십댄스가 끝나고  , 유경이가 조용히 가려고 

    (예수님의 음성, 나레이션-목자님): “유경아 유경아

     

    하영: 방금 소리 들었어? 누가 유경이를 부른  같았는데?

    예진:  나도 들었어! 설마 (빠르면서 똑부러지게) 옛날에는 핵인싸였지만 간질간질 피부병

    으로 핵아싸가 ! (느리게) 내가 아는  ..?

    진규: 뭐야! 걔가 여기  있어!!

    (유경이는 머뭇거리다가 나아온다)

    유경: ...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제가 나음 받고자 오면  되는 이곳까지와 주님께 

    아와서 나음을 받았습니다.

     

    딸아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유경: 내가 예수님 딸이라고? 예수님... 친구들도 저를 버리고, 가족마저 저를 버렸어요. 하지

     이젠 슬프지 않아요. 바로 예수님께서 저의 진정한 아버지가 되어 주셨기 때문이에요!

     

    하영: ?! 나음을 받았다고?

    예진: 어디 봐봐 유경아!!

    진규: 정말  나았네!

    혜원: 예수님께서 낫게 해주셨나봐!

     

    #고침 받은 이후 장면

    (유경은 혜원, 하영, 진규, 예진과 함께 전도를 한다.)

    유경: , 오늘도 전도 열심히 했다.

    진규: 전도도 끝났는데 이제 뭐하지?

    유경: 뭐하긴! 오늘 수요 찬양 모임 있잖아~ 거기 가서 우리 다같이 찬양 드리자!  전에 

    같이 저녁 먹고 갈까??

    예진: ! 그럼 저녁 먹으면서 ( 마시는 제스처) ?

    유경: 아냐,  이제   마셔~

    예진: 술을  마신다고? 네가??

    하영: 그래~ 술만 마시면 속도  좋고, 찬양모임도 늦어~

    유경: (웃으며) 예수님께 찬양드리러 가자~!!!

     

    노래 <  구원했으니> ; 무대에 다같이 나와 노래를 부른다.

    *PPT-‘  구원했으니악보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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