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6/12/0321 해 같이 빛나리 좀 올드한 스타일의 곡이기는 하지만상황과 때에 따라 참 어울리는 곡입니다. 2016. 12. 3. 내 평생 사는 동안 감사절마다 빠트리지 않고 부르는 찬양입니다.물론 그 외 다른 날에도 감동이 있는 찬양입니다.악보 PPT를 가지고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2016. 12. 3. 너는 내 아들이라 화요 기도회 중에 부른 찬양입니다.제가 조직한 예쓰 찬양팀 초기 멤버들이 참여했습니다.한국적인 찬양의 감수성과 운율을 가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 12. 3. 일체의 비결 제55회 가정예배(2014.12.28.) 일체의 비결 빌4:10-13 빌립보서는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쓴 편지야. 사도바울과 빌립보 교회와는 아주 각별한 관계지. 바울은 웬만하면 교회지원 안 받고 직접 벌어서 이방선교를 했는데 여기 성도들이 보낸 돈은 거절하지 않고 받았어. 그들이 착한 마음으로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 그런데 현재 바울이 어디 있는지 알아? 진: 감옥 빠: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있는 상태지. 옛날 감옥은 기본적인 먹을 것만 주지 겨울이라고 두꺼운 옷을 준다거나 하지 않아. 그런 건 밖에 있는 사람에게 갖다 달라고 하지. 이 당시 바울이 갇혀있으니까 성도들이 돈을 넣어주려고 했는데 바울이 어때? 10절 보면 빌립보 성도들이 바울을 도와주려고 생각하는 것에 크게 기뻐하는데 11절 보면 안.. 2016. 12. 3. 하나님께 사랑받는 가이오 제 54과 가정예배(2014.12.21) 하나님께 사랑받는 가이오요한3서1:1-15빠:요한3서를 쓴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 요한이지. 받는 사람은?진: 가이오, 참으로 사랑하는 자빠: 그래. 여기에 또 한명 이름이 나와. 누구지?림: 디오드레베빠: 여기서 중요한 인물은 가이오와 디오드레베야. 요한이 두 사람에게 하는 말이 어때?진: 달라요.빠: 그렇지. 가이오는 사랑하는 자여, 범사에 잘되기를 바란다. 반면에 디오드레베는 10절 봐 '내가 가서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만나기만 하면 내가 가만두지 않겠다. 가이오는 축복해주고 싶고, 디오드레베는 혼내주고 싶어. 그런데 두 사람이 어떻게 달라.가이오는 어때? 5절보면?진: 신실한 일을 했어요.빠:어떤 신실한 일? 나그네 된 자들에게 신실하게 했어... 2016. 12. 3. 실수를 인정하는 믿음 제 53과 가정예배(2014.12.14) 실수를 인정하는 믿음 히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빠:히브리서 기자는 이삭의 훌륭한 일을 말할 때 여러가지 일이 있을텐데 그 중 뭐만 언급했지?림: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했어요.빠: 그럼 이삭이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한 일이 잘한 일일까? 구약으로 돌아가서 이삭이 누구를 축복하려고 했어? 장자 에서만 축복하려고 했지. 그런데 야곱을 축복했지. 왜?진: 야곱이 엄마랑 짜고 축복을 가로챘어요.빠: 그렇지 그래서 야곱에게 축복했는데 나중에 에서가 와서 이걸 알고 제가 장남이니까 믿음의 상속자가 되도록 저를 축복해 주세요. 했지. 그 때 이삭이 어떻게 했어?림: 이미 했다고, 안된다고. 빠: 그렇지... 2016. 12. 3.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