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및 나눔/양식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이창무 2016. 10. 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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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빌립보서 2:12~18(12) 

제목 :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 성도들은 바울이 있을 때 영적인 싸움을 잘 싸웠으나 바울이 떠나간 후 영적인 싸움을 게을리 하기 쉬웠습니다. 이에 바울은 자신이 떠나 있을 때에도 하나님 앞에서 항상 복음의 말씀에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권면합니다.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은 성화를 통해 영적 성숙을 이뤄가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을 획득했으나 우리 안에는 죄악된 육의 본성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육신의 정욕을 물리치고 죄와 싸우는 순결하고 거룩한 삶에 헌신해야 합니다. 성화는 신자의 의무요 책임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이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해 우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십니다. 


성화는 인간의 의지와 결심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내주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날마다 구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야 합니다. 한편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는 끊임없이 원망과 시비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거듭난 성도들이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서 세상의 빛들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원망과 시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원망과 시비를 일삼다가 광야에 엎드러진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억하고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자신이 순교를 당한다 할지라도 기뻐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빌립보 성도들도 자기처럼 원망과 시비 대신에 항상 기뻐하라고 말 합니다.

적용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자족합니까? 이미 천국행 티켓을 장만했으니 아무 문제 없나요? 그렇지가 않습니다. 성화를 이루어가야 합니다. 이루어 가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성령을 의지하여 날마다 조금 씩 더 거룩을 향해 진보해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마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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