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회 가정예배 2014.2. 16. 밤 10시 눈물로 하는 훈계를 기억하라.행20:31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누구 말이냐면 사도 바울. 언제? 두란노 서원에서 3년 동안 성경을 가르쳐서 에베소 교회가 세워졌어. 이 때 소동이 일어났지. 더 이상 우상을 만들지 말고 사지도 말자 하니 가장 문제된 사람이 있었지.진: 저 알아요. 신상 만드는 사람요.빠: 그래. 그래서 이것 때문에 바울이 그 지방에서 쫒겨나게 되고 이 부분이 고별 설교한 부분이야. 지금 떠나면 언제 돌아올 지 기약이 없어. 뭘 기억하라 하지?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 바울이 에베소에서 한 일이야. 훈계가 뭘까?-진: 혼내는 거요.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