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가정예배2013.10.26.밤10시 주제:듣는 자가 되자삼상2:22~26 제사장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 행실이 좋지않아 이 소문을 엘리가 들음. 하나님께 드릴 제물에 손을 댄 죄와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한 아들들의 음란의 죄 앞에 아버지 반응은? " 그리하지 말라"정도로만.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즐기고 싶은 마음과 불순종하는 그들의 죄 때문에 죽이기로 작정하심. 이는 어짜피 안들으니 내버려두셨다는 뜻. 결국 전쟁에서 가족이 다 죽음반면 26절 사무엘은 어려서 엄마 한나가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바침. 엘리 밑에서 제사장 수업을 받음. 귀가 밝아서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과 엘리의 말씀을 잘 들음. 결과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총을 얻음*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빠: 첫째, 부모는 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