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 제목이 안암 찬양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인데요 어제와 오늘을 묶으면 변화라는 단어가 떠오르고 내일이란 단어에서는 비전과 개선점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그 동안 찬양팀을 섬겼던 분이 여러 분 계셨는데요 정인주 목자님도 있고, 장 디모데 선교사님, 송 대장(운화) 목자님, 전 원재 목자님, 김 민성 선교사님, 박 권순 선교사님 등등 여러 분이 계셨습니다. 인도자의 마인드 변화가 찬양 역사의 변화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싱얼롱이 아니라 찬양과 경배라는 개념의 변화가 가장 큰 변화라고 봅니다. 송 : 인도자의 마인드의 변화라기보다는 안암골 전체적인 찬양의 변화라고 생각해요. 찬양팀에 대해서 이루어졌던 찬양에 관련된 성경 공부나 세미나 등이 그런 변화를 일으키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