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관련된 유머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인데 웃자고 하는 말이니까 죽자고 ... ㅠㅠ 유머 하나. 예수님이 죽은자를 심판하고 있었다 "당신은 아들이 있습니까?" "예" "당신 아들의 특징을..." "손과 발에 못자국이 있습니다." 노인의 말을 들은 예수님, 눈물을 흘리며 "흑.. 아버지..." 할아버지도 눈물을 흘리며......"피노키오야!!" 유머 둘. 정신병자... 환자 하나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며 떠들고 다니자옆에서 듣고 있던 동료 환자 왈,’나는 너같은 아들 둔 적 없다.’ 유머 셋. 에덴동산이 [한국]땅에 있었다면...일단 뱀이 [이브]를 유혹하기 전에 [이브]가 뱀을 잡아 [아담]에게 끓여 먹였을테니까 그리고...[이브]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