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말씀 : 예레미야 12:1-6요절 : 예레미야 12:5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 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땅을 정복한 몽골 제국의 창립자인 칭기즈칸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집안을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내게는 그림자 말고는 친구가 없었고, 병사는 10만 명, 백성은 어린아이와 노인까지 합쳐 200만 명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