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사님의 30년 목회 고백 01, 목사는 하나님 외에 내 편이 없다.02, 개척목회는 일꾼 없어 힘들고, 부임목회는 일꾼 때문에 힘들다.03, 목사는 하나님을 알고 사람을 알아야 한다.04, 성도들은 목사의 설교를 그의 생활과 함께 듣는다.05, 목회자가 스캔들에 걸리면 날개 없는 새와 같다. 06, 목회자의 건강은 영력과 비례한다.07, 목회자는 학위보다 성경에 능해야 한다.08, 목회 중 가까운 사람일수록 입이 무거워야 한다.09, 목회 중 가까이 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태도가 문제다.10, 은사 받은 사람을 적절하게 할용 하지 못하면 교회에 해악이 된다. 11, 목회의 본질(원리)이 없는 방법목회는 한계에 이른다.12, 교회(단)정치에 능한 교역자, 이름은 나지만 존경은 받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