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설교 솔직히 너무 지루해요, 듣다 지쳤어요" 기독일보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May 28, 2015 01:51 PM PDT 기사 보내기 폴 트립 박사 미국 텍사스주 리디머신학교(Redeemer Seminary) 목회상담학 교수인 동시에 목회자이며 '폴트립 미니스트리'를 설립해 활발한 강연사역을 펼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폴 트립(Paul Tripp) 박사는 28일 "지루한 설교를 듣는데 지쳤어요(I'm Tired of Hearing Boring Sermons)"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포스트 기고글을 통해 "목회자의 설교가 너무 평범하다"면서 "지루한 설교를 듣는데 지쳤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Like Us on Facebook 그러면서 "충분히 준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