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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찬성의 한 여성이 하루에 1톤이 넘는 석재를 등에 짊어지고 산꼭대기를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건장한 남자들도 버티기 힘든 중노동 중의 중노동이라고 합니다.
겨우 한화로 삼만 삼천원을 번다고 합니다.
이 여인이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중학교 1학년의 학비를 벌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엄마란.......
동시에 우리의 모든 죄짐을 지시고 골고다 언덕길을 올라가셨던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예수 그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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