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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빌 목사님이 섬기는 부부 세미나에서 아내가 매일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 ㅎㅎ: "빌리를 겸손케 하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야. 그것은 하나님의 책임이지. 내 책임은 빌리를 사랑하고 격려하는 것이야." -룻 그래함 (빌리 그래함의 부인)
— 샬롬 회복 (@youngkhill) 2015년 8월 21일
우리 행동의 부조리함은 모두 우리가 닮을 수 없는 것을 모방하는 것에서 기인한다. -Samuel Johnson
— 크리미널 마인드 봇 (@CrimMinds_krbot) 2015년 4월 6일
...한순간만 보고 사랑에 빠집니다.
— Photo (@soohjc) 2015년 4월 6일
그리고 예쁘다, 멋지다,
매력적이고 좋다고 생각한 뒤
나머지 부분은 다 상상으로 채우죠.
그 상상은 나의 욕망으로 채워집니다.
박웅현, 책은 도끼다
가정을, 학교를, 직장을, 사업장을, 천국으로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화를 내는대신 뽀뽀를하고, 벌을 주는대신 용서를주고, 복수하려는 생각을 사랑과 긍휼로 대신하면된다. 마음을 자꾸는건 이렇게 간단하지만 코끼리를 움직이는것보다 힘들수도있다.
— 불량목사 이야기 (@happyfaith) 201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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