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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20~31(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1. 하나님 나라의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도 대단하지만 그 주인공을 알아보고 발탁한 사람도 대단합니다.
2. 꼭 내가 주인공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주인공을 발탁한 사람이 되어도 좋습니다.
3. 사람을 볼 때 그의 과거만 보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으로 단정해 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현재 그 사람 안에서 행하고 계신 일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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