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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3:7
아람 왕이 여호아하스의 백성을 멸절하여 타작 마당의 티끌 같이 되게 하고 마병 오십 명과 병거 열 대와 보병 만 명 외에는 여호아하스에게 남겨 두지 아니하였더라
1. 위급할 때만 기도하기 쉽습니다. 그렇게 하면 당장의 어려움이 지나간 후에 다시 죄에 빠지기 쉽습니다.
2. 순간의 고난만 모면하려고 하면 범죄와 징계의 악순환을 끊을 수 없습니다.
3. 살만해 졌을 때 감사하고 깨어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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