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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장 17절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 우리를 에워 싼 세상 적들은 많고 강해 보입니다. 내 편은 나 혼자 뿐이거나 소수에 불과해 보입니다.
2. 우리는 영적인 눈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 혼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보아야 합니다.
3. 영적인 눈을 뜨고 나면 우리를 위협하는 적들이 두렵지 않고 담대히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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