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사진
한 동안 흑백 필름 사진을 찍었던 적이 있습니다.
펜탁스 MX를 항상 들고 다녔죠.
한 컷 한 컷 정성 들여 찍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화하고 현상하고 스캔하는 일이 너무 귀찮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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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400의 입자감은 여전히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