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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생 엠티 숙소는 속초 추양 하우스였습니다.
저는 처음 참석했는데 너무 즐거운 일박이일이었습니다.
생애 최초로 승합차를 몰았는데 아무 사고 없이 잘 다녀와서 너무 감사합니다.
속초 해안입니다.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돌을 실어 나르는 배인가 봅니다.
견공이 열심히 모래 사장을 뛰어다니더군요.
이름은 모르지만 정말 탐스러운 꽃이 피었습니다.
추양 하우스에서 한경직 목사님이 묵으시던 집 뒷편입니다.
한경직 목사님이 기도하시던 곳이라고 합니다.
소나무 멋있죠?
저녁 노을에 실루엣 그럴듯하죠?
역시 해질녘 풀밭입니다.
나무에 이끼 좀 보세요.
작은 숲이 있어요.
호수도 있구요.
소나무 역시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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