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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이야기 7
정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로마서 8:1
1. 시인과 촌장이 부른 ‘가시나무새’라는 노래를 알고 계십니까? 이 노래의 가사 중에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내 안에는 어떤 ‘나’들이 있을까요?
2. 우리 마음은 여러 ‘나’들이 싸움을 벌이는 전쟁터와 같습니다. 이 싸움에서 선이 항상 승리하나요? 아니면 패배할 때가 더 많습니까?
3. 로마서 8장 1절을 볼 때 연약하고 허물이 많은 우리에게 유일한 희망이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실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바울의 고백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이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는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로마서 7:18)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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