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사진
고대 뒷편에 개운산이라는 작은 산이 있습니다.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 피톤치트가 뿜어져 나올 것 같습니다.
여름에 가서 시원한 그늘 아래에 있으면 피서가 됩니다.
안암동, 종암동, 제기동 근처에 사시는 분은 한 번 가보실만 합니다.
책을 들고 가서 독서하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