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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등학생을 위한 매일 양식 묵상(계5:1-12:18)
    목양/중고등학생을 위한 매일 양식 묵상 2019. 9. 24. 17:15

    날짜 : 2019년 3월 24일
    제목 : 사자와 어린 양
    말씀 : 요한계시록 5:1-14(5)

    일곱 개의 인(도장)으로 봉인된 두루마리가 등장합니다. 이것은 당시 교회의 대적들에게 내려질 하나님의 심판 선고문입니다. 요한은 이 선고문을 들으려고 하늘 법정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두루마리를 펴서 읽을 만한 사람이 없음을 보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때 장로 한 사람이 나옵니다. 그는 유다 지파의 사자이며 다윗의 뿌리인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 선고문을 펴실 것이라고 일러줍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로부터 어린양이 두루마리를 받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일곱 개의 도장으로 봉인된 두루마리의 심판을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을 통해 보여 주시고 실행하실 것입니다. 이때 피조물 전체를 상징하는 네 생물과 구약과 신약의 구원받은 백성을 상징하는 24장로는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을 새 노래로 찬양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법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정의가 실현되지 않고 억울한 사람이 생겨나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집행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복음과 교회의 대적들을 심판하여 주십니다. 또 억울하게 핍박당하는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받는 고난이 있습니까? 예수님께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믿음의 승리를 주셨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도 네 생물과 24장로들처럼 새 노래로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지금은 복음의 대적들에게 공격을 받지만 장차 예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승리하실 것을 믿습니다. 사자이시며 어린 양 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한 마디 : 어린 양 예수님을 찬양하라

     

    날짜 : 2019년 3월 25일
    제목 : 어린 양의 진노
    말씀 : 요한계시록 6:1-17(10)

    하나님에게서 일곱 개의 인(도장)으로 봉인된 두루마리를 받으신 예수님은 이제 그 봉인을 하나씩 떼십니다. 그때마다 흰 말, 붉은 말, 검은 말, 창백한 말이 나옵니다. 이 말들은 모두 하나님의 심판을 이루는 복음 전파와 전쟁, 기근, 죽음을 상징합니다. 다섯째 인을 떼자 순교자들의 영혼이 하나님께 심판을 호소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악의 세력에 대한 심판임을 보여 줍니다. 악의 세력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철저히 파멸될 것입니다. 여섯째 인을 떼자 큰 지진이 일어나며 심판이 온 우주로 확대됩니다. 이것은 재앙의 영향력이 우주에까지 미쳐 아주 큰 심판이 임할 것을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심판은 무서운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 심판은 대적들이 사라지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심판을 두려워해야 할까요? 아니면 기대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는 너무나 기쁜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심판하시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구원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을 통한 구원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심판을 통해 복음의 대적들이 무너집니다. 예수님에 의해서 심판의 봉인이 풀리고 나면 어떤 사람도 심판에 저항할 수 없습니다. 심판을 두려워 할 자들은 우리가 아니라 복음의 대적들입니다. 복음의 대적들 때문에 마음이 상한 적이 있습니까? 믿음을 지킨 순교자들처럼 복음의 대적들이 무너지도록 기도합시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세상을 심판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주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옛적 순교자들처럼 믿음을 끝까지 지킨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 마디 : 누가 능히 서리요

     

    날짜 : 2019년 3월 26일
    제목 : 어린 양의 피
    말씀 : 요한계시록 7:1-17(10)

    여섯 개의 인을 떼면서 세상에 재앙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백성이 다 구원받기까지 환난이 극심하지 않게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구원받은 백성의 수는 십사만 사천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열두 지파와 신약의 열두 제자를 곱한 144에 무수히 많다는 뜻의 1,000을 곱하면 144,000이 됩니다. 이것은 실제 숫자가 아닌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의 수라는 상징성을 나타냅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많은 무리가 각 나라와 민족 가운데서 나와서 하나님과 어린양을 찬송합니다. 여기에서 24 장로들과 천사들이 함께 어울려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은 이들에게는 고통과 눈물이 없는 영원한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지진이나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 미리 잘 준비한 사람들은 피해를 적게 입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인간의 어떤 노력과 기술로 대비해도 소용없습니다. 하지만 유일한 준비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사는 것입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모든 애굽의 첫째 아들이 죽던 날 밤에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은 죽음의 사자가 지나쳐 갔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의지하고 신실한 믿음을 가진 자들을 환난에서 보호하여 주십니다. 주위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이나 친구, 이웃이 있지 않습니까? 그들도 어린양의 피로 구원 받도록 기도합시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피로 저를 심판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게 도와주시옵소서.
    한 마디 : 구원은 어린 양 예수님께

     

    날짜 : 2019년 3월 27일
    제목 : 기도는 향기가 되어
    말씀 : 요한계시록 8:1-13(3)

    어린양이 마지막 일곱 번째 봉인을 떼어 낸 후 30분 동안 조용합니다. 이 고요는 재앙의 종료가 아닙니다. 일곱 나팔 재앙이라는 더 큰 재앙을 앞둔 고요입니다. 또 30분은 성전에서 제사장이 매일 향을 피우는 데 걸린 시간입니다. 향의 연기와 함께 성도들의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갔습니다. 그 기도는 일곱 나팔 재앙이라는 하나님의 응답을 통해 다시 땅으로 내려왔습니다. 일곱 나팔 중 네 번째 나팔까지는 모두 자연계의 파괴를 의미합니다.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땅과 나무와 풀을 태웠습니다. 바다가 피가 되었습니다. 물이 쓰게 되어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해와 달과 별이 그 빛을 잃고 어두워졌습니다.
    옆에서 아무리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해도 귀를 막고 있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의 귀를 막고 삽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두가 듣고 알도록 큰 나팔 소리로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네 번째 나팔 재앙이 끝났지만, 앞으로도 3번의 나팔 재앙이 기다립니다.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기회를 줄 때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고집을 부리면 부릴수록 손해만 볼 뿐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은 언제나 성도들의 기도를 귀를 활짝 열고 들으십니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는 향의 연기처럼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 앞에 도달합니다. 혹시 회개를 내일로 미루지 않았습니까? 회개는 지금 당장 해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께 기도했습니까?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기도를 하나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으시고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회개를 뒤로 미루지 않고 지금 당장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한 마디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날짜 : 2019년 3월 28일
    제목 :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
    말씀 : 요한계시록 9:1-21(20)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사탄)이 바닥이 보이지 않는 지옥의 열쇠를 받아 문을 엽니다. 그러자 수많은 메뚜기 떼가 나와 다섯 달 동안 하나님의 도장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괴롭게 합니다. 그 과정이 얼마나 괴로운지 희생자들은 죽기를 원해도 자신의 생명조차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여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는 음성이 나팔을 분 천사에게 전달됩니다. 이 네 천사는 풀려나자마자 큰 군대를 조직합니다. 그러고는 무서운 전투력으로 예정된 대로 사람 삼분의 일을 죽였습니다. 이것은 박해받는 교회의 원통함을 풀어 주기 위해 복음의 대적들을 하나님께서 물리쳐 주심을 뜻합니다. 이 전쟁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은 이런 무시무시한 전쟁의 참상을 겪으면서도 도무지 회개하지 않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는 쉽게 그 길을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심판을 받고 벌을 받아도 무엇이 문제인지 모릅니다. 그만큼 악은 우리의 눈을 멀게 하고 귀를 먹게 합니다. 혹시 악한 죄 탓에 우리 영혼의 감각이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마비되지는 않았습니까? 아직도 죄를 회개하지 않고 미루고 있습니까? 지금은 죄 용서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시대입니다. 은혜의 시대가 끝나기 전에 어서 빨리 예수님께로 돌아오도록 합시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예수님 앞에 죄를 회개하도록 합시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악한 죄에 눈과 귀가 멀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죄에 빠지기 전에 빨리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한 마디 : 지금은 은혜의 시대

     

    날짜 : 2019년 3월 29일
    제목 : 달기도 하고 쓰기도 한 말씀
    말씀 : 요한계시록 10:1-11(10)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을 불기 전의 내용입니다. 요한은 구름에 휩싸여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힘센 천사를 봅니다. 그의 머리 위에는 무지개가 걸려 있고 얼굴은 태양 같으며 발은 불기둥 같습니다. 손에는 작은 두루마리를 쥐고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더는 심판을 지체하지 않고 시행할 것을 맹세했습니다. 이 계획은 하나님께서 종들과 예언자들에게 이미 말씀하셨고, 앞으로 이루실 비밀스러운 계획입니다. 요한은 천사가 가진 두루마리를 받아 그것을 먹으라는 천사의 말을 들었습니다. 요한은 천사의 말대로 했습니다. 그러자 그 두루마리가 입에는 달지만, 배에서는 쓴 맛이 났습니다. 그 후에 요한은 받은 말씀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종이를 먹어 본 적이 있나요? 종이는 아무 맛이 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천사가 준 두루마리는 입에는 달았지만, 속에서는 쓰렸다고 합니다. 왜 그런 맛이 났을까요? 하나님께 말씀을 받을 때는 그 말씀이 달콤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나가 말씀을 전했는데 사람들에게서 배척을 받을 때는 그 말씀이 씁니다. 우리는 날마다 말씀의 단맛을 경험하고 있나요?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 말씀으로부터 기쁨과 행복을 얻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것이 부담스러운가요? 아무리 쓰고 힘들어도 말씀 전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말씀의 단 맛을 날마다 경험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사람들이 말씀을 배척하더라도 힘써 전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 마디 : 두루마리를 갖다 먹으라

     

    날짜 : 2019년 3월 30일
    제목 :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
    말씀 : 요한계시록 11:1-19(15)

    사도 요한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지팡이 같은 잣대를 가지고 성전과 성전 안에 있는 자들을 측량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세상의 환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을 받을 것을 의미합니다. 두 증인이 나타나서 구원과 심판의 능력을 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저갱에서 풀려난 사탄 때문에 핍박받고 죽임을 당했다가 다시 부활하여 하나님께 올라갈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가 핍박을 받지만 마지막 때에 찬란한 영광으로 회복될 것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리면 하늘에서 큰 음성이 들립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성도들을 대표하는 이십사 장로들이 이제 주님이 세상 나라를 심판하시고 크신 능력으로 통치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그러자 하늘 성전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주신 언약궤를 보여 주십니다.
    역사는 history입니다. 이것은 그의(his) 이야기(story)라는 것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하기 위해서 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주님은 영원히 세상을 다스리는 만왕의 왕이십니다. 세상 나라는 역사의 무대에 잠시 나타났다가 곧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주님이 나의 삶과 미래를 인도하시고 다스려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역사를 주관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저의 삶과미래를 인도하시고 다스려 주시옵소서.
    한 마디 : 역사는 그분의 이야기

     

    날짜 : 2019년 3월 31일
    제목 :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전쟁
    말씀 : 요한계시록 12:1-18(11)

    한 여자가 아기를 밴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녀는 아기를 낳을 때가 되어 고통받고 있습니다. 또 한편에서 사탄의 상징인 용이 나타납니다. 용은 여자를 박해하지만 여자는 메시아로 나타나는 아기를 낳습니다. 아기는 하늘 보좌 앞으로 들려 올라가고 여자는 광야로 도망가 보호를 받습니다. 하늘에서 천사 미가엘과 사탄인 용이 전쟁한 끝에 용은 이기지 못하고 땅으로 내쫓깁니다. 이 때문에 하늘에는 기쁨의 나라가 임하지만, 땅에는 사탄의 권세 때문에 고통이 생깁니다. 땅으로 쫓겨난 용이 아들을 낳은 여자를 다시 괴롭히지만 여자는 계속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습니다. 화가 난 용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성도들을 공격하려고 나섭니다.
    여인과 여인이 낳은 아들은 교회와 성도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고통 속에 부르짖는 여자의 모습은 사탄의 공격을 받는 교회의 고난과 핍박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런 영적인 전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어떤 자세가 필요하겠습니까? 결국에는 예수님과 교회가 승리한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또한 승리의 그 날까지 끝까지 견디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전쟁에 나갈 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을 무력화하고 더는 함부로 공격할 수 없게 만드는 무기가 필요합니다. 사탄의 공격에 우리는 무엇을 손에 쥐고 대항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무기는 말씀과 기도입니다. 우리가 철저히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지 않으면 마지막 날에 사탄의 공격을 이길 수 없습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과 교회가 승리하는 그 날까지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사탄의 공격을 이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 마디 : 우리의 무기는 말씀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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